소녀시대 태연이 화보 촬영 중 셀카를 공개했다.

오늘(21일) 소녀시대 태연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의류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에서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류 브랜드의 이름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태연은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는 달리 핑크색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두며 귀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태연은 봄 느낌이 물씬 나듯 머리를 높이 묶어 발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태연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연 귀엽다”, “입술 색 예뻐요”, “여전히 귀여운 탱구”, “소녀시대 파이팅”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연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1년 만에 미니앨범을 발매해 컴백과 동시에 1위를 거머쥐며 음악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id=hot&sid1=106&cid=845648&iid=885157&oid=011&aid=0002485928&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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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셀카, 핑크 립스틱으로 발랄함 강조…"밝은 모습 오랜만"

 

 

 

 

 

 

 

 

 

 

 

 

 

소녀시대 태연의 셀카가 공개됐다.

21일 태연의 인스타그램에는 태연이 의류 화보촬영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화이트 톤의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특히 태연은 핑크빛 립스틱과 묶은 머리로 귀여운 느낌을 연출하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태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탱구 귀엽다는. 아직도 어린애네", "요즘 태연의 미모가 폭발하는 듯. 슈퍼아이돌 차트쇼 최강 비주얼퀸 부문에서도 수지, 윤아, 크리스탈에 이어 당당 4위에 올랐지", "요즘 소시에선 태연이랑 제시카가 갑인 것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1&oid=119&aid=000201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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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셀카, 큰 눈망울에 하얀 피부까지..‘독보적인 귀여움’

 

 

 

 

 

 

 

 

 

 

 

태연이 화보 촬영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21일 소녀시대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브랜드의 이름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머리를 하나로 깔끔하게 묶고 살짝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태연은 봄이 느껴지는 분홍빛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진짜 예쁘다”, “태연 이젠 예쁘다고 말하기도 입 아픔”, “‘미스터미스터’ 너무 좋아”, “태연 매력 대박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미스터미스터(Mr.Mr.)’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4&aid=000312179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