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비틀즈코드3D’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는 가수 임창정과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효연은 신인 때와 달라진 점을 말하며 “예전에는 모니터할 때 나 위주로 보다가 요즘에는 큰 그림을 본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티파니는 자기보다는 전체 그룹을 본다”고 덧붙였다.

 

이에 티파니는 “가끔 욕심 부리는 친구들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예쁜척 과하게 하는 사람이 누구냐”며 짖궂게 물었고 티파니는 “오늘 좀 과한 것 같다고 얘기한다”고 대답했다.

 

또 신동엽은 “티파니가 한국말이 많이 늘었다”며 말을 꺼냈다. 이에 티파니는 웃으며 “요즘 똑똑해졌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받아쳤다. 신동엽은 과거 티파니와 예능프로그램을 했을 때를 떠올리며 “그때는 답답해서 죽을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2&aid=0000027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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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시구 징크스 고백 “LG트윈스만 하면 전부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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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시구 징크스가 공개됐다.

신동엽, 신동은 3월1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소녀시대와 인연이 아닌 야구팀이 있다. LG 팀이고 시구를 할 때마다 진다고 하더라. 시구 한 다음에 경기 성적도 궁금하냐?"고 물었다.

티파니가 "당연하다"고 하자 태연은 "(시구만 하면 지니깐) '기가 너무 센가?' 그런 생각도 했다"고 대답했다.

티파니는 "굉장히 잘하고 싶고 힘이 돼주고 싶은데 '안가는 게 좋은 건가?' 그랬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효연은 "한 6~7번 했는데 모두 졌다"고 덧붙였다. (사진=Mnet '비틀즈코드 3D'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40319n03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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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박현빈이 보낸 소한마리, 유리와 둘이 다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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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박현빈이 보낸 소고기에 대해 설명했다.

신동엽은 3월1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박현빈이 예전에 소녀시대 숙소에 소 한마리를 보냈다고 했다"고 궁금해했다.

티파니는 "고기가 맛있었고 유리와 2명이서 다 먹었다. 소고기가 유리랑 나한테 왔었다"고 밝혔다.

신동이 "박현빈이 소녀시대 전체가 예뻐서 보냈다고 했다"고 하자 티파니는 "특집 방송 나갈 때마다 함께 출연했다. 고기를 좋아한다고 하니깐 음악 방송하는 곳으로 고기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효연이 "중요한 건 우린 맛도 못봤다"고 하자 써니는 "고기가 굉장히 컸는데도 티파니, 유리 둘이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net '비틀즈코드 3D'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40319n03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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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신곡 미스터미스터 의상 촌스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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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미스터미스터' 의상에 대해 각자 생각을 털어놨다.

신동은 3월18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이번 신곡 '미스터미스터' 의상이 다른 걸그룹과 차별화 하려다가 촌스러워진 것 같지 않냐?"고 물었다.

신동엽이 "네티즌은 소녀시대한테 기대하는 게 있다"고 하자 티파니는 "'I GOT A BOY'를 할 때도 그런 룩을 하는 팀이 없었다. 트렌드를 읽고 무대에 올려서 보여드린다"고 대답했다.

써니는 "이번 의상은 종류가 많다. 중절모, 원피스 등도 있다. 뮤직비디오에 공개된 의상과 활동하면서 입는 의상은 다르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가장 먼저 시도하는 사람한테 '촌스럽다'라고 하더라. 조만간 다른 분들도 똑같이 중절모를 쓰시는 분들이 있을 거다"며 웃었다. (사진=Mnet '비틀즈코드 3D'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40319n038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