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연습생 시절이 화제가 되자 현재 사진과의 비교컷이 주목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의 오디션 영상과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속 13살의 윤아는 긴 생머리에 어린 나이지만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자신의 모습이 공개되자 "저때는 왜 저렇게 까맣지?"라며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11살의 서현은 평소 오디션 현장에서 정확한 발음으로 동요를 불러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녀시대의 춤꾼 효연은 연습생시절부터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과 달리 현재는 성숙한 매력이 돋보인다. 외모는 비슷하지만 여인의 향기가 물씬 풍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1893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