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연습생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의 오디션 영상과 연습생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13살의 윤아는 긴 생머리에 어린 나이지만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윤아는 자신의 모습이 공개되자 "저때는 왜 저렇게 까맣지?"라며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11살의 서현은 평소 오디션 현장에서 정확한 발음으로 동요를 불러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소녀시대의 춤꾼 효연은 연습생시절부터 파워풀한 댄스 실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318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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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윤아-서현, 이렇게 예쁠 수가!”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출연했다.
이날 유리는 “연습생 시절 출퇴근했다. 출근하자마자 화장실 청소, 유리창 청소, 식당 청소를 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윤아는 13세 연습생 시절 자신의 영상을 보며 “저 때는 왜 저렇게 까맸지?”라며 부끄러워했다. 당시 윤아는 까무잡잡한 피부톤으로 ‘깜윤아’라는 별명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윤아-서현, 이렇게 예쁠 수가!”,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풋풋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현재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공개 열애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547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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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윤아,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사진 보니…"너무 까매! '충격'"
힐링캠프에 등장한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최근 화제가 된 열애설을 비롯해 연습생 시절의 이야기들을 털어놓았다.
이날 소녀시대가 처음 SM 소속사에 오디션을 보았을 때의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윤아는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까무잡잡한 피부를 보이고 있어 놀라움을 주고 있다.
힐링캠프 윤아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소식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윤아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헉" "힐링캠프 윤아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어머" "힐링캠프 윤아 소녀시대 연습생 시절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27098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