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5대 대박사건'은?
17일 밤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에는 'Mr.Mr.'로 1년 만에 컴백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전원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힐링캠프'에서 소녀시대는 8년 동안 활동해오면서 겪었던 '5대 대박 사건'을 직접 뽑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5대 대박 사건'을 이야기 하는 과정에서 소녀시대는 멤버들 간의 불화설에서부터 '1년에 300억을 번다?'는 재벌설 등 그동안 그녀들을 따라 다녔던 소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았다.
또 유쾌하게 녹화를 이어가던 중 의문의 남자로부터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고, 이 편지를 받은 소녀시대는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힐링캠프' 소녀시대 편은 1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31708021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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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설부터 재벌설까지…소녀시대가 밝힌 '5대 사건'의 실체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속 시원하게 털어놨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녹화에서 8년 동안 활동해 오면서 겪었던 '5대 대박 사건'을 직접 뽑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녹화에서 '5대 대박 사건'을 이야기하던 과정에서 멤버들 간의 불화설부터 '1년에 300억을 번다'는 재벌설 등 그동안 자신들을 따라다녔던 소문을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았다.
소녀시대가 직접 뽑은 '5대 대박 사건'이 담긴 '힐링캠프'는 17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440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