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여진구 러브콜

 

 

 

 

 

 

 

 

 

 

 

소녀시대 수영이 여진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수영은 최근 KBS2 ‘1대 100’ 녹화에서 이전 드라마영화에서 코믹하고 털털하며 당찬 역할을 맡아왔다며 “나이가 좀 더 들기 전에 로맨틱 코미디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수영은 로맨틱 코미디를 함께 하고픈 배우로 여진구를 꼽으며 “연기를 정말 잘해서 상대 역이 아니라 누나 역이라도 함께 해보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 수영은 이번 소녀시대 앨범에 대해 “지칠 때까지 기다리게 하다 완벽하게 준비가 다 됐을 때 컴백하고 싶었다. 이번 곡은 이미지 적으로는 미스터리한 느낌의 곡으로, 겁내거나 움츠러들지 말고, 강인해지라는 내용의 곡이다”며 “이전보다 더 성숙하고 파워풀해진 음악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18일 방송.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9503423566892401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