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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안방마님' 배우 성유리가 과거 핑클 시절 무대를 재연한다.

17일 밤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미스터 미스터'(Mr.Mr.)로 1년 만에 컴백한 소녀시대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걸그룹 핑클의 멤버였던 성유리는 소녀시대와 함께 '영원한 사랑' 댄스로 오프닝을 달궜다. 현장에 있는 모든 남성 스태프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고.

성유리는 원조 걸그룹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는 전언이다.

성유리는 "'힐링캠프' 시작한 이후로 이렇게 긴장하면서 촬영장에 온 건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한치의 양보도 없는 미모와 입담 대결을 펼쳤다.

한편 소녀시대는 17일 방송에서 뒤늦게 찾아온 사춘기와 연애담 등에 대해 털어놓는다.

 

 

 

 

http://news.nate.com/view/20140317n049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