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팬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가 16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 출연한 가운데, 써니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써니는 16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제 일코 해제! 오늘 와줘서 고마워요. 추우니까 어서 들어가서 쉬어. 감기조심! Tag yourself! It was cold right?! Don't get sick. See u soon. xoxo”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들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제시카와 써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써니와 제시카는 검은색 점퍼를 입고 있는 모습이며, 제시카는 긴 머리를 늘어트린 채 도도한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써니는 혓바닥을 내밀고 다소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브이 포즈를 지어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써니-제시카 팬들과의 셀카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써니-제시카 팬들과의 셀카, 소녀시대 팬 행복할 듯’, ‘소녀시대 써니-제시카 팬들과의 셀카, 써니 제시카 둘다 진짜 예쁘네요’, ‘소녀시대 써니-제시카 팬들과의 셀카, 써니 팬들 생각하는 마음도 예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8272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