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티파니가 15일 저녁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한류 문화 공연 와팝(WAPOP·World& Asia+WOW POP) 콘서트에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테티서(태연, 티파니, 서현) 달샤벳(수빈, 우희, 세리, 아영, 지율, 가은),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포맨(영재, 신용재, 김원주), 벤 등이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

 

한류 문화 공연 ‘와팝(WAPOP)’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새로운 컨셉의 한류 공연인 드라마와 케이팝(K-POP), B-Boy, 국악, 퍼포먼스 등이 어우러진 신개념 콜라보레이션 공연으로 광진구 어린이 대공원 내 1,800석 규모의 돔 아트홀에서는 월드스타 이병헌이 안내하는 사랑을 주제로한 여행이 공연의 가장 큰 핵심으로, 드라마 하이라이트 영상과

한국의 사계절 등 역동적인 영상쇼를 260도 파노라마 씨어터로 보여주며 새로운 콘셉트의 한류 퍼포먼스로 매주 토요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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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