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소유X정기고가 1위 후보에 올라 공약을 제시했다.

14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1위 후보로 소녀시대, 소유X정기고가 지목됐다. 대기실 MC로 나선 비투비 민혁과 일훈은 소녀시대와 소유X정기고에 공약을 물었다.

소녀시대 써니는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절 드리겠다”고 말했다. 티파니는 “네 써니를 드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소유X정기고는 “객석에 내려가 함께 노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소유X정기고는 활동을 마무리 하는 무대를 갖는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투하트(샤이니 키-인피니트 우현) 소녀시대 CNBLUE(씨엔블루) 소유X정기고 B.A.P(비에이피) BTOB(비투비) 선미 레이디스 코드 넬 베스티 멜로디데이 방탄소년단 태원 박수진 소년공화국 SoReal(소리얼) 100%(백퍼센트) 씨클라운 등이 출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213&aid=000045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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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대기실 소녀시대, 소유X정기고 표정보니

 

 

 

 

 

 

 

 

 

 

 

 

“저희가 1위를 하면 절 드리겠습니다.(소녀시대)

“그러면 저희는 객석으로 들어가서 썸을 보여드리겠습니다”(소유 ㆍ정기고)

14일 KBS ’뮤직뱅크‘ 대기실은 환했다.

지난 주에 ’미스터미스터‘를 들고 첫 출연해 1위 후보로 올라선 소녀시대와 장기간 1위를 지켜온 소유,정기고가 대기실에 만나 1위를 다짐했다.

’미스터미스터' 뮤비 1000만뷰로 글로벌 걸그룹으로서의 위상을 확인한 소녀시대는 밝은 모습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썸남썸녀의 미묘한 심리를 다감스럽게 표현해 ‘썸'신드롬을 일으킨 소유 정기고는 마지막 무대를 아쉬워하며 좋은 노래로 다음을 약속했다.

이날 ’뮤직뱅크' 무대에는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얻고 있는 꽃미남 밴드 씨엔블루를 비롯, 투하트, 선미, 레이디스 코드,넬, 베스티, 멜로디 데이, 방탄소년단, 태원, 박수진, 씨클라운 등이 출연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2&aid=000254062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