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수영, 서현, f(x) 엠버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수영, 서현, 에프엑스 엠버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오늘(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버야 고마워. 매번 고맙고 예쁜 새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이 공개한 사진에서 이들은 머리를 맞대고 있다. 다정한 분위기와 더불어 환한 미소를 보이며 친분을 과시한 것이다. 특히 태연은 서현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 귀여움과 청순한 매력을 보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영, 서현, 엠버, 태연 모두 보기 좋다”, “넷이서 의외의 친분이네”, “소녀시대 파이팅”, “태연 서현 옆에서 너무 예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태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1년 만에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로 컴백했다. 컴백과 동시에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8158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