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지금은 연애시대’ 편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 제시카 써니, 태연, 티파니가 출연했다.

 

이날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미스터’ 의 콘셉트를 설명하며 “종신오빠 같은 콘셉트다”라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음악성 위주인가요”라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은 과거에 비해 부진한 음원차트 순위를 언급하며 ‘미스터미스터’의 컴백이 지연된 이유에 대해 물었다. 태연은 “계획이랑 다르게 상황이 돌아갔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이날 제시카는 “미국드라마 ‘슈트(suits)’의 하비역으로 나오는 사람이 너무 좋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은 “할배”냐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소녀시대 멤버들은 과거

영국 배우 다니앨 래드클리프가 인터뷰에서 티파니를 좋아한다고 언급했던 이야기를 꺼내며 “이제는 (할리우드 스타들도)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1&oid=312&aid=000002686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