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쉴 때 오히려 사람이 많은 곳을 돌아다닌다"고 말했다.

12일 오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DJ가 "쉴 때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나?"라고 묻자 소녀시대의 서현, 유리, 제시카는 평소 일상에 대해 답했다.

특히 서현은 "친구들도 만나고 오히려 사람이 많은 곳을 돌아다닌다. 신촌, 명동, 삼청동도 갔다. 굉장히 꽁꽁 무장을 하고 친구들과 돌아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그랬다"고 밝혀 다른 멤버들도 놀라게 했다.

유리는 "요즘에 학교가 개강해서 학교에 가고, 쉴 때는 그냥 푹 쉰다. 아무 것도 안 하고 자고 먹는다"고 답했으며 제시카는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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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