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나현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 윤아, 효연이 라디오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하이파이브(Let's HIGH FIV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수영, 윤아, 효연은 라디오 스튜디오를 배경으로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세 사람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미모와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수영, 윤아, 효연의 라디오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 잘 들었어요", "소녀시대 컴백활동 파이팅", "민낯인데도 얼굴에서 빛이난다", "나중에 라디오 또 나와주세요", "다른 멤버들은 어디갔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 미스터 (Mr. Mr.)'로 컴백하고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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