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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식탐 최고 멤버로 선정됐다.

소녀시대 유리 제시카 서현은 3월 12일 방송된 KBS COOL 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 출연해 티파니를 팀내 식탐이 가장 심한 멤버로 꼽았다.

이날 DJ 조정치 하림은 "맏언니 같은 멤버, 막내같은 멤버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제시카는 "티파니가 두 모습을 다 가지고 있다. 막내같고 아기같으면서도 어떨 때는 우리는 잘 챙기고 리더십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시카는 "티파니가 목소리가 크다. 목소리가 크다보니 '갖고싶다' '먹고싶다' 징징거릴 때 막내같다"고 설명했다.

조정치 하림이 "식탐이 많은 멤버도 있냐"고 묻자 서현은 "그것도 티파니다. 요즘 우리가 티파니 많이 먹는다고 놀리고 있다"고 말한 뒤 "그래도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아서 우리도 같이 많이 먹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는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http://news.nate.com/view/20140312n2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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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리더십 있는 티파니…이유는 큰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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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유리, 제시카, 서현이 팀 내에서 가장 언니 같으면서도 동생 같은 멤버로 티파니를 꼽았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12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2시'에 출연해 ""티파니다. 되게 막내 같고 아기 같은 반면에 맏언니 같을 때가 있고 리더십이 있다"고 말했다.

이때 멤버들은 티파니의 리더십에 대해 얘기하다 큰 목소리를 꼽았다.

제시카는 "목소리가 크니까 '뭐 갖고 싶다', '먹고 싶다' 할 때 그렇다"라며 "티파니가 잘 챙겨주는데 그때 도 목소리가 크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들은 타이틀 곡 '미스터 미스터'에서 선보이는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

서현은 "소녀시대는 군무를 보여주니까 의상이 통일되면 단합되어 보이고 예뻐 보인다"라며 "그래서 이번 콘셉트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맞은편에 앉아 있던 제시카는 "저도 마찬가지로 소녀시대는 뭔가 다 같이 같은 옷을 입어야 예뻐 보이고 장점이 산다"라며 "똑같은 동작이 있을 때 똑같은 옷을 입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4집 미니 앨범 '미스터 미스터'로 가요계 컴백한 뒤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40312n2612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