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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이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관람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기에 쏙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나. 커튼같아 저 옷"이라는 글과 함께 2분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같은 멤버인 윤아, 그리고 '해품달'에서 '연우' 역으로 열연중인 서현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태연은 서현의 커튼과 같은 한복 뒤에 몸을 숨

겨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태연은 "서현이 목소리 너무 좋아. 이제 서현이만 보면 아련 터질듯. 장하다 우리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맙다"라며 막내 서현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태연과 함께 '해품달'을 관람한 윤아는 사과머리를 하고, 청재킷을 입은 캐주얼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다.

 

한편 태연, 윤아,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24일 네 번째 미니앨범 'Mr.Mr.(미스터 미스터)'를 발매하며 공식적인 컴백을 앞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8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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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윤아, ‘해품달’ 서현 응원 “목소리 정말 좋아”

 

 

 

 

 

 

 

 

 

 

 

 소녀시대 태연이 윤아와 함께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을 공연 하는 서현을 응원했다.

태연은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현이 목소리 정말 좋아.. 이제 서현이만 보면 아련 터질 듯. 장하다 우리 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애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 서현, 윤아가 나란히 서있다. 서현은 뮤지컬 의상을 입고 있는데, 언니들을 양 쪽으로 안고 있는 모습이 성숙해 보인다. 태연은 애교 있게, 윤아는 놀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나도 서현 목소리 좋더라”, “소녀시대 멤버 목소리 다 좋다”, “세 사람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번 달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717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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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서현-윤아, 뮤지컬 인증샷 "고마워 애기야"

 

 

 

 

 

 

 

 

 

 

 소녀시대 태연과 윤아가 서현을 응원했다.

지난 18일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현의 뮤지컬 현장을 방문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태연은 “저기에 쏙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나, 커튼 같아 저 옷”이란 글과 함께 뮤지컬 ‘해를 품은달’에 출연하고 있는 서현의 공연을 보기 위해 윤아와 함께 응원간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해를 품은달’ 출연을 위해 뮤지컬 의상을 입고 있는 서현의 옷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태연은 “서현이 목소리 너무 좋아. 이제 서현이만 보면 아련 터질 듯. 장하다 우리 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애기야”라는 글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태연이 공개한 윤아, 서현과 찍은 사진은 귀여움이 묻어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멤버간의 훈훈한 모습”, “윤아 너무 귀여워”, “서현 뮤지컬 파이팅”, 누나들 언제 컴백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9일 미니앨범 4집 타이틀곡 ‘Mr. Mr’(미스터 미스터) 음원 공개를 할 예정이었지만 뮤직비디오 데이터 파손으로 인해 컴백에 차질이 생겼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6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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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윤아 서현 응원 “고마워 애기야”…“태티서 말고 태윤서”

 

 

 

 

 

 

 

 

 

태연과 윤아가 뮤지컬 배우로 나선 서현을 응원해 화제다.

지난 18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현이 목소리 너무 좋아 이제 서현이만 보면 아련터질 듯 장하다 우리 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애기야 해품달 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연과 윤아는 서현을 가운데에 두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인공 서현은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고운 미소를 보내고 있으며, 태연은 그러한 서현에게 기대 꽃받침 포즈를, 윤아는 서현을 가리키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태연, 윤아, 서현이 멤버로 있는 소녀시대는 네 번째 미니앨범 'Mr.Mr.(미스터 미스터)'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태연 윤아 서현 응원, 태티서 말고 태윤서네”, “태연 윤아 서현 응원, 귀엽다 소녀들”,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소녀시대 파이팅”,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사랑해요 소녀시대”, “태연 윤아 서현 응원, 나도 해품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8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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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윤아, 서현 뮤지컬 응원 "장하다 우리 막내"…'다정해!'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윤아가 서현을 응원했다.

18일 태연은 인스타그램에 "저기에 쏙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나, 커튼 같아 저 옷"이란 글과 함께 서현의 뮤지컬 현장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과 윤아는 뮤지컬 '해를 품은달'에 출연하고 있는 서현을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을 찾았다. 태연 윤아 서현은 변함없는 소녀시대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태연은 "서현이 목소리 정말 좋아. 이제 서현이만 보면 아련 터질 듯. 장하다 우리 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애기야"라는 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연·윤아 서현 응원, 서현이 기분 좋겠다", "태연·윤아 서현 응원, 정말 귀엽다, "태연·윤아 서현 응원 정말 사이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9일 미니앨범 4집 타이틀곡 'Mr. Mr(미스터 미스터)' 음원 공개를 할 예정이었으나, 뮤직비디오 데이터 파손으로 인해 컴백에 차질이 생겼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389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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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윤아 서현 응원, "고마워 애기야" 든든한 언니들의 등장 '훈훈'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윤아와 함께 '해를 품은 달' 서현을 응원했습니다.

태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현이 목소리 정말 좋아.. 이제 서현이만 보면 아련 터질 듯. 장하다 우리 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애기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서현, 윤아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언니들을 양쪽으로 안고 있는 서현은 한복을 입은 채 '해를 품은 달' 등장 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특히 셋의 아름다운 미모와 각자 개성이 드러나는 표정이 눈길을 끕니다.

태연 윤아 서현 응원에 대해 누리꾼들은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완벽한 세 사람이다" "태연 윤아 서현 응원, 눈을 어디다 둬야해" "태연 윤아 서현 응원, 다들 친한 것 같아서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57&aid=0000287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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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연 윤아, 서현 뮤지컬 응원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애기야"

 

 

 

 

 

 

 

 

 

 

 

 

소녀시대의 태연과 윤아가 뮤지컬을 하고 있는 서현을 응원했다.

18일 태연의 인스타그램에는 “서현이 목소리 너무 좋아. 이제 서현이만 보면 아련터질듯. 장하다 우리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애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과 윤아가 서현에 양 옆에 서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뮤지컬 의상을 입은 서현의 청순하고 눈부신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더욱 끌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에서 딱 착할 것 같은 아이들 조합이네요. 이 세 명은 왠지 예의 있고 착할 것 같았어요”, “윤아 태연 응원하러갔구나. 어제 뮤지컬 본 사람은 소녀시대 세 명을 봤겠네”, “소녀시대 파이팅”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여자 주인공 연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9&aid=0002010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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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윤아, 서현 응원차 공연장 방문…"예쁜 언니들 등장이요"

 

 

 

 

 

 

 

 

 

 

 

 

 '태연·윤아 서현 응원'

소녀시대 태연과 윤아가 막내 서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19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기에 쏙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나. 커튼같아 저 옷"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서현이 목소리 너무 좋아. 이제 서현이만 보면 아련 터질듯. 장하다 우리 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맙다"라며 사진 한 장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연우' 역으로 열연중인 서현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아와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태연·윤아 서현 응원, 예쁜 언니들이 왔네요" "태연·윤아, 서현 응원도 귀엽게 하네" "태연·윤아, 서현 응원 간 모습도 예뻐요" "태연·윤아, 서현 응원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4일 네 번째 미니앨범 'Mr.Mr.(미스터 미스터)'를 공식 발매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1&aid=000246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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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윤아 서현 응원 "장하다 우리막내. 고마워 애기야" 언니들이 무슨 일?

 

 

 

 

 

 

 

 

 

 

 

 

 

소녀시대 태연과 윤아가 막내 서현을 응원했다.

지난 18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현의 뮤지컬 현장을 방문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태연은 "서현이 목소리 너무 좋아. 이제 서현이만 보면 아련터질듯. 장하다 우리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애기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은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의 의상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태연은 얼굴을 감싼 채, 윤아는 놀라는 표정으로 서현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태연은 "저기에 쏙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나, 커튼 같아 저 옷"라며 서현의 의상을 언급하기도 했다.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사진에 누리꾼들은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언니들 포스 제대로”, “태연 윤아 서현 응원, 다들 예쁘다”,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좋아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9일 미니앨범 4집 타이틀곡 ‘Mr. Mr’(미스터 미스터) 음원 공개를 할 예정이었지만 뮤직비디오 데이터 파손으로 컴백에 차질이 생겼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5&aid=000006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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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윤아 서현 응원, 막내의 언니들 챙기기? '귀요미 자매샷'

 

 

 

 

 

 

 

 

 

 

 

 

태연 윤아 서현 응원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태연은 자신의 SNS에 "저기에 쏙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나. 커튼같아 저 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태연 윤아 서현 응원 모습.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과 윤아는 현재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의 연우 역을 맡은 서현을 응원차 방문했던 것. 또 태연은 "서현이 목소리 정말 좋아.. 이제 서현이만 보면 아련 터질 듯. 장하다 우리 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애기야"라며 막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태연 윤아 서현 응원에 누리꾼들은 "태연 윤아 서현 응원 트윙클 빛이나는 소녀시대 의리",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소녀시대 컴백 앞두고 궁금했는데! 미모는 역시",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우쭈쭈 귀요미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89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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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윤아 서현 응원, 소녀시대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윤아가 막내 서현 응원하기에 나섰다.

 

태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현이 목소리 정말 좋아. 이제 서현이만 보면 아련해질 듯. 장하다 우리 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애기야”라는 글과 함께 응원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 출연 중인 서현을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을 찾은 태연과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서현을 가운데에 두고 양 옆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소녀시대 우정 정말 멋지다”와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사이좋은 모습 보기 좋다”, “태연 윤아 서현 응원, 셋 다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weekly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0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