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의 종잇장몸매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같은 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박예경 극본 배태섭 연출) 제작발표회에 등장한 서현의 사진 여러 컷이 게재됐다.

이날 첫 정극 연기 도전을 하게 된 서현이 청순한 원피스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서현은 시스루 문양이 들어간 강렬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간직한 다홍빛 원피스를 착장, 일명 '종잇장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민소매 디자인, 무릎 위로 오는 원피스 길이 탓에 서현의 마른 팔다리가 고스란히 드러났고, 이를 접한 팬들과 누리꾼들은 '너무 말랐다 vs 보기 좋다' 등으로 분분한 의견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다이어트가 너무 과한 것 아닌가"라며 서현의 건강에 관련한 우려를 나타냈지만 다른 누리꾼은 "타고나기가 뼈가 가늘고 여성스러운 몸매라서 그런 듯"이라며 서현의 우월한 비율과 몸매를 극찬하기도 했다.

전광렬, 황신혜, 전미선, 성훈, 최윤영, 심지호, 주현, 서현, 김윤서, 이원근, 이혜인, 등이 출연하는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담을 예정인 드라마다. 오는 28일 첫 방송.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092320330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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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제작발표회, 연약한 각선미 "다이어트 했나?"

 

 

 

 

 

연기에 도전한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연약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후 2시 SBS 주말드라마 '열애'(극본 박예경/연출 배태섭)의 제작발표회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세쿼이아홀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된 '열애' 제작발표회에는 전광렬 성훈 최윤영 황신혜 전미선 윤미라 이한위 전수경 오대규 우희진 진서연 김윤서 이정혁 강서준 김혜진 서주현(서현) 이원근 이혜인 여의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서현은 레드컬러의 미니 원피스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민소매의 원피스로 스타일링해 앙사한 팔과 연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서현은 극중 청초한 외모에 따스한 마음을 지닌 수의학과 여대생 한유림 역으로 분해 어린 강무열 역의 이원근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열애'는 두 남녀 주인공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들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인생사의 희로애락을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28일 오후 8시45분 첫 방송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092320520798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