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서현은 17일 밤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여러분, 가족과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요. 서현이의 작은 추석 사진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빛 한복을 차려입은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손을 곱게 모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단아해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쁜 막내도 행복한 한가위 보내길" "추석선물 고마워요" "한복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최근 SBS 새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수의학과 여대생 한유림 역에 캐스팅돼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한복을 입고 추석인사를 전한 소녀시대의 서현. 사진출처 =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캡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7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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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한복 자태, 단아한 가을여자 “작은 추석 선물”

 

 

 

소녀시대 서현은 9월 17일 오후 소녀시대 공식홈페이지에 '행복한 한가위'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서현은 한복 사진과 함께 "여러분. 가족과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요. 서현이의 작은 추석 사진 선물"이라는 추석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서현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큰절을 올리는 듯 손을 가지런히 모은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단아한 서현의 한복 자태가 남성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현 한복은 노란 저고리에 분홍 치마로 단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팬들은 "서현 한복 자태 진짜 곱다", "서현이 한복 잘 어울리네. 너무 예뻐", "마음씨 고운 서현이도 즐거운 추석 되길", "서현 한복 사진이라니! 좋은 선물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현 한복 사진/소녀시대 공식홈페이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918080526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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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추억맞아 단아한 한복자태 "행복한 한가위"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추석연휴를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인사를 전했다.

서현은 17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분, 가족과 함께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요. 서현이의 작은 추석 사진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빛 한복을 차려입은 서현이 양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의 단아한 한복자태에 네티즌들은 "진짜 참하다" "티파니, 유리에 이어 막내 서현까지" "단체 한복사진 기대된다" "단아함 그 자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14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메타일랑 인터내셔널 스타디움(MEIS - Meta Elang International Stadium)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치며 팬들을 만났다. 또한 서현은 최근 SBS 새 주말극 '열애'에서 수의학과 여대생 한유림 역에 캐스팅돼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4241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