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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가 스타일리시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2013 걸스제너레이션 월드 투어 걸스&피스 자카르타' 공연차 지난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효연은 올블랙 패션으로 탑에 검은색 스키니진을 매치했다. 여기에 레더 재킷과 스키니진을 착용해 캐주얼한 멋을 뽐냈다.

윤아는 프린트 티셔츠에 화이트 진을 연출한 뒤 밀리터리 패턴의 야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부각했다. 특히 윤아는 블랙 로퍼와 숄더백으로 남다른 컬러 센스를 과시했다.

한편 소녀시대 공항패션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공항패션 날로 좋아진다", "소녀시대 스타일 최고다", "소녀시대 월드투어로 정신 없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8&aid=0003117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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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공항패션, 레오퍼드 카디건 '완벽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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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소녀시대는 '2013 걸스제너레이션 월드 투어 걸스&피스 자카르타' 공연차 지난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제시카는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소재의 미니스커트를 착용했다. 여기에 레오퍼드 무늬가 포인트로 있는 카디건과 소재감이 돋보이는 앵클 부티를 연출해 스타일리시함을 배가했다.

특히 제시카는 스퀘어 모양의 선글라스와 검은색 시계를 심플하게 매치해 시크한 면모를 보였다.

제시카 공항패션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역시 패션을 아는 듯", "제시카 자신에게 뭐가 잘 어울리 는지 잘 파악한 것 같다", "제시카 훈훈 비주얼 보기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8&aid=000311725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