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청순한 여인으로 변신했다.

11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숲 속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태연은 큰 나무 뒤에 모습을 반 쯤 가리고 살짝 모습을 드러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순백의 원피스를 입어 청순한 느낌을 과시했다. 태연은 평소 보였던 호탕한 웃음 대신 살짝 미소 지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정말 예쁘다", "나도 거기로 가고 싶어", "귀엽다", "이번엔 청순 샷이네", "태연 정말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7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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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청순 매력 발산 ‘숲속의 요정 강림?’

 

 

 

 

 

 

 

 

 

소녀시대 태연이 청순함을 발산했다.

11일 오후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흰색 드레스를 입은 태연은 커다란 나무 뒤에 숨어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다.

최근 촬영한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 현장에서 찍은 사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태연과 서현이 함께 더빙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2’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사진 = 태연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39216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