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강아지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9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녀의 근황 #넌가끔가다내생각을하지난가끔가다딴생각을해"라는 글과 함께 애견 사진을 올렸다.

유리가 키우는 강아지는 포메라니안 종류로, 이름은 하니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는 하니의 최근 사진을 공개하면서 애견 자랑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유리 강아지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여워", "안녕", "많이 컸네요", "하니다", "귀요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영화 '노브레싱'에 출연했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뉴스엔DB)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91113533803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