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와 클라라가 같은 신발을 착용했다.

티파니는 핑크 컬러의 레오파트 패턴이 사랑스러운 블라우스에 누디한 페플럼 스커트를 매치에 힐을 착용해 사랑스럽게 연출했다. 반면 대세 섹시 아이콘 클라라는 옅은 오렌지 컬러가 섹시한 원피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타이트하게 핏되는 원피스는 클라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돋보이게 해줬으며 스커트 뒤쪽이 풍성한 디자인은 고전적인 클래식해 보인다. 두 스타가 주목 받은 이유는 메탈릭한 오렌지 컬러가 화려한 스틸레토 힐을 똑같이 착용했기 때문이다.

2013 S/S 시즌 트렌드였던 메탈릭한 컬러가 매력적인 이 슈즈는 주위의 시선을 빼앗기에 충분했으며 심플하면서 절제된 디자인이 깔끔해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티파니와 클라라는 심플한 팔찌, 반지를 매치하는 센스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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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