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중 행사 섭외 1순위로 꼽히는 소녀시대가 스타일리시한 행사장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멤버들이 다양한 행사장에 참석, 개성을 담은 스타일을 연출해 소녀시대만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것. 특히 도도한 시크룩부터 여성스러운 로맨틱룩까지 각각 멤버들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을 연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얼마 전 한 행사장에 참석한 티파니는 핑크 레오파드 프린트 셔츠에 페플럼 스커트를 매치, 러블리한 룩을 완성했다. 밝고 화사한 컬러와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면서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반면 윤아는 최근 패션 브랜드관련 행사장에서 시크하고 매니시한 룩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심플한 블루 컬러 니트에 블랙 팬츠를 매치, 도회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 그동안 로맨틱한 스타일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해진 스타일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막내 서현은 팬사인회에 참석, 귀엽고 사랑스러운 행사장 패션을 연출했다. 레이스 장식이 멋스러운 화이트 블라우스에 핫핑크 숏팬츠를 매치, 생기발랄한 룩을 완성했다.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8&c1=08&c2=08&c3=00&nkey=201308291028383&mode=sub_view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