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할배'의 이서진이 대만 출국 전 또 한 번 제작진의 몰래카메라에 속았다.  

23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대만 여행을 앞두고 공항에 도착한 이서진이 무방비 상태에서 소녀시대 써니를 만나 소원을 성취하는 장면이 방송된다. 

자신의 이상형이 써니임을 공공연히 밝혀 왔던 이서진은 유럽편 촬영을 위해 출국 당시, 할배들과의 배낭여행이 아닌 써니와의 미술여행으로 속인 제작진의 꾐에 빠져 몰래카메라에 속은 바 있다. 이번에도 제작진이 준비한 몰래카메라에 놀란 이서진은 예상치 못한 써니의 등장에 당황해하면서도 보조개가 만개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써니와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만에서 써니와의 첫 만남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큼발랄한 써니의 매력에 녹아 버린 할배들의 ‘써니 앓이’가 전파를 탈 예정. 가이드 서진 없이 대만에서의 본격적인 항해를 준비하는 '구야호'의 선장 신구와 박근형, 백일섭의 '진짜 배낭여행'도 선보이게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109&aid=000260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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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이서진-써니 '케미' 폭발..'서지니 또 속았써니~?'

 

 

 

 

 

 

 

 

 

 

 

배우 이서진이 대만 출국 전 또 한 번 제작진의 몰래카메라에 속았다.

2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대만 여행을 앞두고 공항에 도착한 이서진의 모습이 방송된다. 지난 유럽 여정에서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와 포미닛의 현아와 여행을 떠나는 줄 알고 합류했던 이서진은 이번 여행에서 실제로 써니와 만나게 돼 웃음을 줄 예정이다.

자신의 이상형이 써니임을 공공연히 밝혀 왔던 이서진은 지난 몰래카메라의 기억 때문에 이번 여정에 써니가 오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다고. 이번에도 제작진이 준비한 몰래카메라에 놀란 이서진은 예상치 못한 써니의 등장에 당황해하면서도 보조개가 만개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써니와의 ‘케미’로 색다른 재미를 줄 전망이다.

이서진의 ‘써니 앓이’와 함께 ‘짐꾼’ 없이 그들만의 여행에 나선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등 ‘할배’들의 에피소드를 볼 수 있다. 전국평균시청률 7%를 돌파하며 전국민 공감예능으로 자리잡은 ‘꽃보다 할배’가 또 한번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6&sid2=224&oid=018&aid=000283723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