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의 생일파티 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이번 생일파티 사진은 티파니가 ufo 타운 자신의 프로필을 통해 공개한 것으로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들과 씨스타 보라, 주얼리 예원, 김신영이 함께 참석했다.

즐거운 파티 분위기가 물씬 나는 피타니의 생일파티는 파티에 참석한 스타 모두가 핑크 컬러 아이템을 착용하는 등 핑크를 드레스 코드로 정해 더욱 눈길을 끈다. 평소 핑크 공주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핑크 컬러를 자주 연출하는 티파니이기에 온라인상에서 더욱 이슈됐다.

사진 속 소녀시대 윤아는 핑크 컬러 티셔츠를, 서현은 원피스와 선글라스, 써니는 핫 핑크 컬러의 플랫 슈즈를 착용했으며 주얼리 예원과 김신영 스냅백을 매치했다. 씨스타 보라는 캐주얼한 핑크 컬러 베스트를 연출한 채 핑크 공주 티파니 생일에 참석했다. 티파니 역시 핑크 컬러 왕관을 착용해 생일을 맘껏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평소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티파니는 작년 생일파티 때에는 비비드한 블루 컬러 드레스를 연출했었다. 여기에 여성스러운 헤어 스타일과 강렬한 레드 컬러 백을 더해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기가 천구이네~”, “너무 예쁘다”, “왕관 쓴 티파니 너무 귀엽다”, “티파니 생일 축하해요~”, “요즘 티파니 외모에 물 오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티파니 UFO타운, 최시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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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