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가 청순한 모습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인듯한 Hi와 함께 4컷의 셀카를 함께 공개했다.
사진속 유리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맨 얼굴로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화이트셔츠에 맞는 잡티 없는 피부까지 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소녀시대 유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유리, 갈수록 이뻐지네", "청순미소 너무 매력적", "방송에는 언제 하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유리는 수영 소재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영화 ‘노브레싱’ 촬영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04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