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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가 청순한 모습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인듯한 Hi와 함께 4컷의 셀카를 함께 공개했다. 

사진속 유리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맨 얼굴로 손을 흔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화이트셔츠에 맞는 잡티 없는 피부까지 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소녀시대 유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유리, 갈수록 이뻐지네", "청순미소 너무 매력적", "방송에는 언제 하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유리는 수영 소재의 우정과 사랑을 담은 영화 ‘노브레싱’ 촬영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0488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