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24)가 그룹 내 멤버 티파니(24)의 생일을 축하했다. 티파니의 생일은 8월1일이다.

제시카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영어로 “생일 축하해, T! 오늘은 온전히 네 생일이다! 항상 이해해주고 사랑스런 친구로 있어 줘서 고마워.(지금은 가족, 헤헤) 미소와 ‘큰 목소리’ 잃지 마”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야구 유니폼을 입은 채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티파니는 웃고 있고 제시카는 혀를 쏙 내밀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44&aid=000021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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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티파니 25번째 생일 축하 "사랑스런 친구"

 

 

 

제시카가 티파니의 25번째 생일축하하며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생일 축하해, T! 오늘은 온전히 네 생일이다! 항상 이해해주고 사랑스런 친구로 있어 줘서 고마워.(지금은 가족, 헤헤) 미소와 '큰 목소리' 잃지 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1일 새벽 게재했다.

사진 속 야구 유니폼을 입은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생일을 맞은 티파니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제시카는 혀를 내민 장난스런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티파니의 훈훈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티파니 25번째 생일 축하해" "훈훈하다 다른 멤버들은?" "이젠 가족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29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4차전 경기에 앞서 미국 국가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753212425490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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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제시카, 반짝이는 '인형 미모' 눈길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1일 새벽 자신의 웨이보에 "생일 축하해, T! 오늘은 온전히 네 생일이야. 항상 이해해주고 사랑스런 친구로 있어 줘서 고마워. 미소와 '큰 목소리' 잃지 마"라는 축하의 글과 함께 티파니와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와 티파니는 야구 유니폼을 입은 채 얼굴을 맞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깜찍한 표정과 함께 무결점 피부를 뽐내고 있다.

제시카 티파니 투샷에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이제 미모에 정점을 찍은듯", "제시카 요즘 귀요미 매력이 있다", "제시카 티파니 많이 친한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같은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 써니와 함께 지난달 29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다저스와 신시내티 4차전 경기에 앞서 진행된 '코리아 데이' 행사에 참가했다. 티파니는 이 날 경기장에서 미국 국가를 열창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8&aid=0003092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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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티파니, 자체발광 귀요미 셀카 "생일 축하해!"

 

 

 

 

 

 

 

 

 

제시카가 티파니가 생일을 축하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1일 새벽 자신의 웨이보에 영어로 "생일 축하해, T! 오늘은 온전히 네 생일이다! 항상 이해해주고 사랑스런 친구로 있어 줘서 고마워.(지금은 가족, 헤헤) 미소와 '큰 목소리' 잃지 마"라는 축하의 글과 함께 티파니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야구 유니폼을 입은 채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티파니의 사랑스런 미소와 혀를 내민 장난스런 표정의 제시카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제시카의 글과 사진에 누리군들은 "티파니 생일 축하해" "둘 다 너무 예뻐" "자매 같아"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티파니는 멤버 태연, 써니와 함께 29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4차전 경기에 앞서 '코리아 데이' 행사에 참가했다. 티파니는 이 날 경기장에서 미국 국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0504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