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생일을 맞이한 티파니와의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B-day 마이미국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태연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총 네 컷의 사진에서 이들은 익살스러운 표정과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한 층 여성스러워진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태연 생일축하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 물오른 미모", "태연 갈수록 귀여워져", "티파니 다리미인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지난 29일 LA 다저스 구단이 지정한 '한국인의 날'을 맞아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했으며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http://stylem.mt.co.kr/styview.php?no=2013080110522961132&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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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미국 친구 티파니, 생일 축하" 귀요미 셀카 공개

 

 

 

 

 

 

 

 

태연이 생일을 맞이한 티파니와의 장난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B-day 마이미쿡칭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태연은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총 네 컷의 사진에서 이들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발랄한 모습을 연출했다. 티파니는 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지었고, 그 뒤에 선 태연은 시크하면서 우스꽝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특히 태연은 티파니를 '미국 친구'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티파니 생일 축하해" "태연 장난꾸러기" "티파니랑 태연 둘 다 너무 예쁘다" "귀여운 소녀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3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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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티파니와 깜찍한 투샷 "미국 친구, 생일 축하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티파니의 생일을 축하했다.

태연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day 마이미쿡칭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와 태연은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티파니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했고 태연은 재킷을 활용한 익살스러운 포즈로 깜찍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생일 축하해요" "태연 티파니 진짜 예쁘다" "귀여워요" "티파니 좋은 하루 보내세요" "태연 개구쟁이같아"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달 20일과 21일 양일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3 소녀시대 월드투어-걸스 앤 피스 인 타이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5743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