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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애국가 제창 화제

태연이 LA에서 애국가를 열창했다.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의 경기에 앞선 코리안 데이 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LA 다저스와 한국관광공사가 마련한것으로 태연은 애국가를,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불렀고, 써니는 시구를 맡아 각자의 몫을 훌륭히 해냈다.

특히 강렬한 푸른빛의 튜브탑 드레스를 입은 태연은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리고 사뿐사뿐 등장, 마치 여신의 자태를 보는 듯감탄을 자아냈다. 이윽고 진지한 표정으로차분하게 애국가를 제창하는 그녀의 모습에 현장의 잠시 숙연해지기도 했다.

오랜 미국 생활을 한 티파니는 현지인 못지 않은 실력으로 미국 국가를 열창했고 써니는 류현진과 호흡을맞춰 선보인깜찍한시구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mlb&ctg=news&mod=read&office_id=375&article_id=000008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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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애국가 제창, 美서 여신 자태 '실력도 갑!'

 

 

 

태연 애국가 제창이 화제다.

소녀시대 태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리 레즈와 LA다저스와의 경기에 앞선 코리안데이 행사에 멤버 써니, 티파니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치러진 '코리안데이'는 LA다저스와 한국관광공사가 마련한 것으로 소녀시대 태연은 이날 행사에서 애국가를 티파니는 미국 국가를 제창했고 써니는 시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태연 애국가 제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애국가 제창 감동적이였다", "태연 애국가도 잘 부르네 역시 태연!", "태연 애국가 부르는데 눈물 흐르더라", "태연 애국가 대박 못 부르는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55408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