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몬스터’ 류현진 선수가 소속된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의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 걸그룹 소녀시대가 등장해 한류를 홍보한다.

한국관광공사 로스앤젤레스지사는 25∼28일 다저스타디움 안팎에서 한류 축제인 ‘제2회 코리아 위크’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류 선수와 추신수 선수(신시내티 레즈)가 올 시즌 처음 맞대결을 벌이는 28일은 ‘코리아 데이’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열 계획이다. 이날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써니는 경기 시작 전 관중 5만 명 앞에서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부르고 시구를 한다. 앞서 대형 태극기 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 한 전광판에는 싸이가 출연한 한국관광 홍보영상인 ‘싸이 위키 코리아’가 상영된다. 경기가 끝난 후 관광공사는 다저스타디움의 기자회견장에서 류 선수와 소녀시대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열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45328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