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원 기자]

소녀시대 수영에 대한 패션업계의 반응이 뜨겁다.

최근 수영은 첫 주연작인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공민영 역으로 출연,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음은 물론 극 중에서 선보이는 의상,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을 완판시켰다. 이에 따라 일명 ‘완판녀’로서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11번가에서는 7월 11일부터 21일까지 총 11일간 ‘연애조작단; 시라노 공민영 LOOK '기획전을 특별 오픈, 드라마에서 수영이 착용한 가방과 쥬얼리, 헤어 액세서리 등 약 50개의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 수영이 출연하는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SM)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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