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조작단' 최수영이 실감나는 눈물연기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9일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극본 신재원, 연출 강경훈)'측이 공개한 영상 속에는 최수영이 본격 사랑앓이를 시작하며 눈물을 흘린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방송에서 공민영(최수영 분)은 본격 '병훈 앓이'를 시작하며 깜찍한 셀프조작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기했다. 이에 이번 눈물연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사랑은 진심'이라고 믿는 공민영이 지금까지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서병훈(이종혁 분)에 대한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쳐온 만큼 단 3회 남은 방송에서 이들의 러브라인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70922100735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