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스타일리시한 패피라면 핑크 컬러에 주목해보자.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스타들이 한 행사장에서 다양한 핑크 아이템을 선보여 주목 받고 있다.

여성스러운 베이비 핑크 컬러 슈즈부터 비비드한 핫 핑크 컬러 가방과 슈즈. 여기에 핑크 컬러 머메이드 드레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한 스타들의 스타일링 센스가 돋보이는 현장이었다.

원더걸스 혜림은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에 네이비 컬러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그는 베이비 컬러 하이힐과 핫 핑크 숄더백, 센스 있는 핑크 컬러 네일 아트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소녀시대 꼬꼬마 리더 태연은 세로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로 걸리시룩을 연출했다. 특히 의상과 맞춘 스카이 블루 컬러의 네일 아트와 핫 핑크 컬러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줘 아이돌 대표 패셔니스타다운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예능까지 접수한 만능 엔터테이너 배우 송지효는 언밸런스 컷이 스타일리시한 블랙 컬러 드레스로 단아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그는스터드 디테일이 시크한 핫 핑크 컬러 클러치와 오픈토 힐로 센스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패션계까지 접수했다.

tvN 드라마 ‘나인’을 통해 물오른 미모와 연기력을 인정 받은 배우 조윤희는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선보여 플레시 세례를 받았다. 조윤희의 몸매를 더욱 아름답게 연출해준 절개라인으로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핫 핑크 컬러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TPO에 맞는 컬러 선택과 매치하는 아이템의 배색에 신경 써보자. 배우 송지효와 조윤희처럼 여성스러운 아이템과 매치하면 고급스러운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며 걸리시한 아이템과는 태연과 혜림처럼 사랑스러운 데일리룩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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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