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와 소녀시대가 춤선생으로 변신해 맞대결을 펼친다.

오는 7월 20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엠넷 ‘댄싱9’(연출 김용범)는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유리와 효연이 댄스마스터로 참여해 경쟁을 펼친다.

앞서 이들은 ‘댄싱9’ 참여를 알렸다. 하지만 각자 다른팀으로 편성, 경쟁관계가 됐다. ‘댄싱9’는 9명의 마스터가 2개 팀으로 나뉘어 경쟁을 펼쳐 우승팀과 단 한 명의 MVP를 탄생시키는 룰로 진행된다.

신화 이민우가 소속된 팀은 정열의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레드윙즈’ 팀이다. 여기에는 스스포츠 마스터 제시카고메즈의 남자 박지우, 대한민국 재즈 댄스의 독보적인 존재 우현영, 리아갓탤런트2 우승자 팝핀제이(본명:이재형)가 소속돼 있다. 이들 4명이 레드윙즈라는 이름으로 한 팀을 이뤄, 참가자 선발부터 우승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한다.

이들과 경쟁하는 팀은 차분한 느낌의 블루 컬러가 눈에 띄는 ‘블루아이’ 팀. 이 팀에는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 외에도 김혜수와 드라마 '스타일'에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겸 현대무용가 이용우, 무한도전 댄스스포츠 선생님 박지은, 세계 챔피언 출신의 한국의 전설적인 비보이 더키(본명:김덕현)다.

댄싱9 김용범 CP는 “9명의 마스터의 성향이 반영된듯, 경연이 진행되면서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감성을 지닌 정열의 레드윙즈 팀과 반대로 논리적이고 냉철한 감성으로 다소 이성적인 면이 강한 블루아이팀으로 나뉘고 있다”며 “이들 2개 팀이 자존심을 걸고 펼쳐 보일 대결을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국내 최초 댄스 서바이벌 ‘댄싱9’는 7월 20일 밤 11시에 첫 방송하며 총 12주간 방송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49809

 

 

---------------------------------------------------------------------------------------------------------------------------------------------------------------------------------------------------------------------------------------------

‘댄싱9’ 신화·소녀시대, 최종 우승 놓고 ‘춤 대결’

 

 

 

 

신화와 소녀시대의 본격 대결이 펼쳐진다.

슈퍼스타K 김용범 CP의 2년여만의 신규 프로그인 댄스 서바이벌 Mnet ‘댄싱9’(연출 김용범) 첫 방송이 내달 20일로 확정됐다. 신화 이민우와 소녀시대 유리, 효연이 단 하나의 우승팀 자리를 놓고 한판 경쟁을 예고했다.

이민우와 유리, 효연은 최근 댄싱9에 K-POP 댄스 마스터 참여를 전격 알렸다. 그러나 서로 다른 팀으로 합류하게 되면서 경쟁 관계에 놓이게 된 것. 댄싱9은 9명의 마스터가 2개 팀으로 나뉘어 경쟁을 펼쳐 우승팀과 단 한 명의 MVP를 탄생시키는 룰로 진행된다.

이민우가 소속된 팀은 ‘레드윙즈’ 팀이다. 여기에는 댄스스포츠 마스터 제시카고메즈의 남자 박지우, 대한민국 재즈 댄스의 독보적인 존재 우현영, 코리아갓탤런트2 우승자 팝핀제이(본명:이재형)가 소속돼 있다. 이들 4명이 레드윙즈라는 이름으로 한 팀을 이뤄, 참가자 선발부터 우승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하는 것.

이들과 경쟁하는 팀은 ‘블루아이’ 팀. 이 팀에는 유리와 효연 외에도 김혜수와 드라마 ‘스타일’에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겸 현대무용가 이용우, 무한도전 댄스스포츠 선생님 박지은, 세계 챔피언 출신의 한국의 전설적인 비보이 더키(본명:김덕현)가 있다. 이들 역시 블루아이를 우승팀으로 만들기 위해 참가자들 선발부터 코칭 및 심사까지 전 과정을 함께 한다.

김용범 CP는 “9명의 마스터의 성향이 반영된 듯, 경연이 진행되면서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감성을 지닌 정열의 레드윙즈 팀과 반대로 논리적이고 냉철한 감성으로 다소 이성적인 면이 강한 블루아이팀으로 나뉘고 있다”라며 “이들 2개 팀이 자존심을 걸고 펼쳐 보일 대결을 주목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445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