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깜찍한 셀카를 공개하며 중국행을 예고했다.

제시카는 27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내일 베이징에서 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긴 머리를 늘 길게 풀어내리던 것과 달리 시원하게 올린 포니테일 스타일에 흰 티셔츠와 분홍색 재킷, 눈 밑에 큐빅을 붙인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발랄하고 펑키한 매력을 한껏 살렸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의 셀카와 함께 28일 중국행 예고에 관심을 보였다. 제시카의 팬들은 "대환영입니다" "완전 예쁘다" "중국에서 볼 수 있다니 정말 감격" "내일 공연장에서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를 포함한 소녀시대는 28일 오후 8시 베이징 국가 올림픽센터 체육관에서 열리는 2013 한중우정콘서트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 공연에는 소녀시대 외에 슈퍼주니어, 2PM, 씨스타, 엠블랙, 틴탑, 엑소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4419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