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춘화가 소녀시대 신곡에 대해 호평했다.

 

하춘화는 4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net ‘비틀즈코드2’에 소녀시대 유리, 태연, 티파니, 서현과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하춘화는 “‘아이 갓 어 보이’는 힙합, 록,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잘 표현된 곡”이라며 “일부 대중의 입장에서 다소 난해할 수 있지만 소녀시대도 예전 모습 그대로 머물기 보다는 끊임없이 성장해야한다는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하춘화는 즉석에서 능숙하게 ‘아이 갓 어 보이’를 불러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춘화가 ‘아이 갓 어 보이’를? 상상 안되네” “소녀시대 흥해라” “소시 노래는 늘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88772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