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기자] 수영 각선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수영은 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한다. 긴 다리는 마치 학처럼 가늘고 길어 팬들 사이에서는 학선미로 불리기도 한다.
이처럼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는 수영은 ‘몸매 관리 비결이 없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본디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닌데다 반복되는 춤 연습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살이 찔 겨를이 없는 것. 매일 노래를 부르다 보면 체내 지방질이 연소되면서 뱃살도 자연스럽게 관리된다.
한편 수영 각선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라도 너무 말랐어”, “수영 각선미 장난이 아닌데”, “아이돌은 정말 살 찔 시간이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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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카페 오픈, 신사동 가로수길서 달콤 이벤트
[뉴스엔 이민지 기자]
소녀시대 카페가 오픈된다.
소녀시대를 모티브로 한 밸런타인데이 기념 이색 팝업 카페 '소녀시대 EXPRESS'가 2월 7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오픈될 예정이다.
소녀시대 팝업 카페 '소녀시대 EXPRESS'는 2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카페 'Rabbit in the Moon'에서 열리며 소녀시대와 관련된 40여 개의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소녀시대 팝업 카페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스페셜 초콜릿을 비롯해 케이크, 마카롱 등의 베이커리와 티스푼, 머그컵 등의 테이블웨어, 모자, 티셔츠 등의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 또 스툴, 소파, 전등 등 행사 중에 전시, 사용되는 소녀시대를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 소품도 판매 될 예정이다.
SMTOWN passport를 소지한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선물도 제공될 예정이어서 총 11일간 선보이는 소녀시대 팝업 카페는 소녀시대 팬들은 물론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이 기대되며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이색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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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밸런타인데이 기념 카페 오픈
[OSEN=이혜린 기자]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를 모티브로 한 밸런타인데이 기념 이색 팝업 카페 ‘소녀시대 EXPRESS’가 오는 2월 7일 오픈된다.
‘소녀시대 EXPRESS’는 오는 2월 7일부터 17일까지 총 11일간,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카페 ‘래빗 인 더 문(Rabbit in the Moon)'에서 열린다. 소녀시대와 관련된 40여 개의 다양한 상품들도 소개된다.
소녀시대 팝업 카페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스페셜 초콜릿을 비롯해 케이크, 마카롱 등의 베이커리와 티스푼, 머그컵 등의 테이블웨어, 모자, 티셔츠 등의 패션 상품을
선보이며, 스툴, 소파, 전등 등 행사 중에 전시, 사용되는 소녀시대를 모티브로 한 유니크한 인테리어 소품도 판매된다.
소녀시대 팬들은 물론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이 기대되며,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이색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소녀시대는 신곡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각종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기록 중이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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