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화보에서 9등신 비율을 자랑해 화제다.

 

수영은 최근 패션매거진 ‘바자’ 1월호 화보에서 프로 모델에 버금가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수영은 이자벨 마랑의 2013년 S/S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주변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수영은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평소 캐주얼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룩을 좋아하며, 꽉 끼는 바지와 킬힐처럼

불편해 보이는 옷은 좋아하지 않는다”며 평상시 선호하는 패션 스타일을 밝혔다.

 

한편, 지난 6일 수영은 주목 받는 패셔니스타로 마랑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파티에 참석한 데 이어,

다시 한 번 이자벨 마랑과 인연을 맺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