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셀카실력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시카 셀카 이 정도면 프로급'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제시카는 4분할과 3분할 등 분할화면을 적절히 활용하며 다양한 매력의 셀카 포즈를 시도했다. 얼굴을 카메라 앞으로 바짝 밀어 눈을 크게 도드라져 보이게 하면서도 눈웃음을 살짝 보여줘 귀여운 매력을 강조했다.

 

 

또 소품까지 활용해 매력을 극대화했다. 제시카는 마법사를 연상시키는 모자를 쓰고 활짝 미소 짓고 있다. 또 KBS 2TV '개그콘서트'에 소품으로 출연 중인 브라우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셀카 진짜 프로급이네" "제시카 셀카 잘찍는다 부러워" "저 정도 예쁘니까 셀카도 잘 나오는 거지.." "손님 이건 제시카예요" "부러워..몸매 얼굴 하나 빠지는 게 없네"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문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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