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아이돌 최고 미모 입증 '4년 전과 똑같아'

[티브이데일리 김효은 인턴기자] 소녀시대 윤아의 변하지 않는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 4년 전 직찍과 지금 직찍 모습"이란 제목으로 윤아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한 식당에서 찍힌 윤아의 모습과 4년 전 KBS1 일일드라마 '너는 내운명'(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종방연 당시 모습이 각각 담겨 있다. 두 장의 사진에서 윤아는 전혀 달라진 것이 없는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단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4년 전 윤아는 지금의 성숙함 보다 청순한 매력이 더 돋보인다는 것.

윤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4년이 지났는데 변함이 없지", "오히려 더 예뻐진 것 같아", "분위기만 다를 뿐 미모는 여전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효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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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4년전vs현재 직찍 비교해보니..'청순미모'에 성숙미 더했네

윤아 4년 전 직찍과 최근 직찍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윤아 4년 전 직찍과 지금 직찍 모습'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윤아는 최근 식당 셀카와 4년 전 KBS 1TV 일일드라마 '너는 내운명'(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출연 당시 종방연 모습이다. 윤아는 4년 전과 현재가 달라진 것이 없는 모습으로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4년 전 윤아가 청순한 외모에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면 4년 후인 현재 윤아는 귀여운 외모에 청순함과 섹시미까지 더해 더 성숙해진 느낌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는 어쩜 바뀌는 게 없냐" "진짜 예쁘다" "윤아 4년 전과 4년 후, 달라진 게 없어서 더 예뻐" "윤아 4년 전 사진도 어쩜 청순 매력이 흐를까"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문지연 기자]


문지연 annb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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