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볼륨몸매, 멤버들도 부러워할 '아찔라인' 남다른 상체볼륨
제시카 볼륨몸매가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멤버들이 부러워하는 제시카의 몸매'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제시카는 볼륨감을 강조하는 드레스와 무대의상을 입고 아찔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청순한 얼굴과 대조되는 베이비페이스로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의 아찔한 볼륨몸매에 네티즌들도 감탄할 정도.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볼륨몸매 예뻐!" "오 제시카 진짜 반전 볼륨몸매" "은근히 제시카가 몸매가 좋더라" "제시카 귀여우면서 까칠하면서 예쁘기도하고..게다가 몸매도 좋아 대박 사기캐릭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최근 KBS 1TV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극본 유동윤 김선덕/연출 신창석 김상휘) 메인 타이틀곡 '마음길' 녹음을 마쳤다. 사극 OST 도전은 처음이지만 이미 '로맨스타운' '난폭한로맨스' 등 다수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뉴스엔 문지연 기자]
문지연 annbeb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9131607563010
----------------------------------------------------------------------------------------------------------------------------------------------------------------------------------------------------------------
소녀시대 제시카, 파격 망사룩 '몸매 이정도였어?'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가 아찔한 망사룩을 선보였다.
지난 4일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발라드 곡 '올 마이 러브 이즈 포 유(ALL MY LOVE IS FOR YOU)'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시카는 글래머러스한 상체가 드러나는 아찔한 망사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6월 발매한 '파파라치(PAPARAZZI)'에서 톱스타로 변신했던 소녀시대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스타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연습생으로 변신했다.
소녀시대의 멤버들은 풋풋한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가 꿈을 향해 댄스연습에 몰입하는 장면을 연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ALL MY LOVE IS FOR YOU'가 담긴 새 싱글은 오는 26일 발매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http://sports.donga.com/3/all/20120913/49388707/2
----------------------------------------------------------------------------------------------------------------------------------------------------------------------------------------------------------------
세계4대 인형녀, 소시 제시카도 포함된 10대 인형녀 명단 살펴보니 '사람 맞아?'
세계4대 인형녀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을 경악하게 한 가운데 과거 소녀시대 제시카가 포함된 세계10대 인형녀 명단에도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해외 인기 웹사이트 '오디닷컴'(oddee.com)은 최근 '열명의 믿을 수 없는 인형같은 소녀들'(10 Unbelievable Girls Who Look Like Dolls)이라는 제목으로 랭크를 게재했다.
세계 10대인형녀에는 유명한 다코타 로즈가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다코타 로즈는 실제로 바비인형같은 외모로 널리 알려지며 인기를 끌었다.
다코타 로즈는 영국 10대 소녀로,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화장법과 패션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게재해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너무 비현실적으로 생겨 거부감이 느껴질 정도다.
그러나 정작 다코타 로즈에 대해 알려진 정보는 그리 많지 않다. 심지어 자신의 화장법을 설명하는 영상에서도 다코타 로즈는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지 않았다.
뒤를 이어 16세 소녀 비너스 팔레르모가 세계 10대인형녀에 선정됐다. 비너스 팔레르모는 영국의 소녀로, 유튜브 '비너스 앤젤릭'으로 유명한 바비인형녀다.
비너스 팔레르모가 자신의 패션 등을 설명한 유튜브 채널 '비너스 앤젤릭' 가입자는 무려 3만여명에 달한다.
세계 10대인형녀에는 모델이자 여배우인 릴리 콜, 중국의 광고모델 림가동(林柯彤), 또 필리핀 코스플레이어 우승자로 널리 알려진 알로디아 고시엔피아오, 중국 얼짱이자 한국에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중국 바비인형 왕 지아인 등이 꼽혔다.
또 인형과 닮아보이기 위해 막대한 돈을 들여 입술과 코를 성형하고 금발로 염색한 러시아의 24세 여성과 39-18-33이라는 비현실적인 몸매로 역시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고 불리는 여성이 세계 10대인형녀로 선정됐다.
제시카는 이 세계 10대인형녀 8위에 랭크됐다. 랭크 게시자는 제시카에 대해 "인형같은 아름다움으로 우리를 감동시켰다"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는 제시카 잡지 사진을 업로드했다. 제시카의 어깨 길이 헤어와 완벽한 옆모습은 그녀의 인형같은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고 미모를 극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4대 인형녀'의 사진이 공개됐다. '세계4대 인형녀'는 바로 다코타 로즈, 비너스 앤젤릭,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왕지아인 등 4명을 일컫는다.
이들은 '인형녀'라는 별명에 걸맞게 바비인형같은 외모를 지니고 있다. 너무 인형같은 모습에 인간미 없이 징그럽기까지 할 정도다.
원래 '인형외모'로 유명했던 이들이 새삼 등장한 이유는 9월 13일 오전 우크라이나 아나스타샤 쉬파지나가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외모로 인기를 끌자 함께 이슈가 된 것이다.
[뉴스엔 김종효 기자]
김종효 phenomdar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91316563223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