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했다.
30일 소녀시대 써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이 북적북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상큼한 표정로 브이자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특히 가슴골이 깊이 패인 하얀 드레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가슴을 드러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어제 30일 열린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뽐냈다.
http://news.nate.com/view/20151231n16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