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무보정 몸매에 눈이 돌아간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유리 실물로 보면 이런 느낌?"라는 제목으로 소녀시대 유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화이트셔츠에 연한 핑크빛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취재진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진은 취재진들 옆에서 살짝 찍힌 무보정 사진으로 보인다.
![](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211/17/newsen/20121117165715514.jpg)
사진에서 돋보이는 것은 유리의 각선미.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 허벅지보다 종아리까지 떨어지는 매끈한 각선미가 아찔하다. 각선미 그룹 소녀시대 멤버다운 완벽한 다리라인이다.
유리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무보정?", "저 다리 라인 좀 봐", "포토샵으로 깎았다고 해도 믿을 듯",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유리. 여신강림" 등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이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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