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셀카가 화제다.
소녀시대 수영이 친언니인 뮤지컬배우인 최수진과 함께 셀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수영은 공식 팬 페이지를 통해서 “‘벽뚫남’ 보고 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는 수영의 언니 최수진이 출연 중인 작품이다.
사진 속 수영의 언니 최수진은 갸름한 얼굴에 큼직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그 옆에서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는 수영 역시 한창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수영 셀카가 화제를 모으자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영과 수영친언니가 과거 찍었던 스티커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수영 셀카와 수영 친언니 미모를 접한 네티즌은 “수영 셀카, 수영언니도 참 예쁘네”, “수영 셀카, 자매가 닮은 듯 다른 느낌”, “수영 셀카, 예쁜 딸들 두신 부모님은 흐뭇하시겠다”, “수영 셀카..언니 미모 상당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376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