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소녀시대 안무연습을 하루에 10시간 정도 할 때도 있다고 털어놨다.
써니는 10월14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 소녀시대 스케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써니는 "평소 운동을 잘 안 한다"며 "집에선 누워 TV만 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써니는 "소녀시대 신곡이 나오면 하루에 10시간씩 안무연습을 할 때도 있다. 스케줄 때문에 몰아서 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럴 때 먹는 건 엄청 많이 먹는다"고 강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연쇄쇼핑가족'은 선택장애에 빠진 현대인들의 소비 욕망을 낱낱이 분석하는 신개념 쇼핑 심리토크쇼다. (사진=JTBC '연쇄쇼핑가족'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