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해외 공연을 마치고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티파니, 태연, 서현은 롱부츠에도 굴욕 없는 각선미를 뽐냈다.
"작아도 완벽한 비율" (태연)
"가녀린 각선미" (티파니)
"막내의 각선미" (서현)
http://news.nate.com/view/20151213n0789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