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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원 모어 타임~”으로 2008년 상반기 가요계를 강타한 그룹 쥬얼리가 후배 그룹 소녀시대를 보며 강한 부담감을 느꼈던 사실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쥬얼리의 후속곡 '모두다 쉿'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찾아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한 쥬얼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화제의 ET춤의 노하우를 전수하며 물오른 섹시미를 과시한
쥬얼리의 서인영은 “어린 후배 여성 그룹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컴백 전 소녀시대를 보며 ‘우리 나와도 되는 거겠지’라는 질문을 서로 하곤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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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주소 :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042604165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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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을 보니 어제 섹션TV에서 나왔나보네요. 혹시 중복이면 말씀해주세요. 자삭하게씁니다.

솔직히 어떤 여자그룹이 소녀시대를 보고 부담을 느끼지 않을까요??

남자들이 가장 여성의 美로 여기는 청순미 백치미를 가진 우리 소녀들을 섹시미로 상대하기가 부담스러웠을듯....ㅋㅋ

여튼 쥬얼리분들 포함해 가요계 언니들이 평소 소녀시대를 살가웁게 대해줘서 정말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