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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교복을 입고 학교를 향했던 여고생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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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도 가볍게 길을 가고 있었더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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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갑자기 초밥머리를 한 이상한 바바리맨(바바리도 아닌 잠바를 입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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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나버린 것입니다. 경악을 금치 못하는 여고생 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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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기보다 훨씬 응큼한 여고생인 수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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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척 했던 마음을 추스리며 살짝 잠바맨을 훑어보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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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제대로 보니 별것도 아니었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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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응큼한 여고생 수영이는 이내 비웃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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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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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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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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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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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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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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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본색을 드러낸 여고생 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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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깻잎머리파의 일원이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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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도 모르고 나섰던 초밥머리 바바리맨(잠바맨 아녀?)의 뒷일은 어찌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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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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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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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서 천방지축라디오 홈페이지에서 끌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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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영이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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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도 무슨...연예인....
>정말..이기적인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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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게 이쁜 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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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오빠를 샤프로 찍어버리겠다는 모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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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눈을 찍어버리는 과격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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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쁜 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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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도 킹왕짱 좋은 수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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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수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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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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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따님이랍니다..ㅠ.ㅠ
>아 뭐하나 빠지는게 있어야.
>나같은 사람도 좀 살고하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으니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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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시대 명랑공주 수영이!♡알라뷰~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