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 첫 싸인은... 수영양이었습니다... 진짜로. 긴장해서 미리 생각한말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려서... 앞에서서 버벅거리고..ㅜㅜㅜ
원래는 광고톤데로 비타500~ 9개랑 바나나맛~우유~9개 할려했는데... 긴장해서 그냥 무뚝뚝하게 말했어요... 그럼에도 웃어주신 수영양 감사합니다~
대신에 사진 예쁘게 찍어준다하고 소시지 꼭 보라고 말하려했는데.. 소시지를 못말했어요ㅜㅜ 혹시나 수영양 지금 이글 보고계시다면... 우비같은 하얀옷 입은 학생을 기억해주세요!!! 수영양 눈이 초롱초롱ㅎㅎ 아 순서가 뒤죽박죽입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마지막은 뭔지 다들 아시죠?!!
영원히 소녀시대~
소녀시대 = S♡NE
☆AlwaysSJH / 주현바라기☆
https://twitter.com/AlwaysSJH
막상 앞에가면 생각해왔던 말 다 잊어버려서 멘붕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