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오랜만에 들른 소시지내요
모두 정말 반가워요 벌써 올해가 다 지나가고 있어요 슬픕니다 ㅠ_ㅠ
위 팬아트는 웹툰 작업을 위한 연습삼아 그린 실제비율 싴이고
아래가 진짜 팬아트입니다
최대한 원본 이미지랑 비슷한 느낌으로 해볼려고 했는데... 잘모르겠네요 ㅜ_ㅜ..
음 특히 하단부분 훗옆의 글씨가 거의 안보여서 그냥 제 맘대로 적었습니다;
그럼 언제나 그렇듯 즐감해주세요
*7년이란 노력의 시간만큼 그 이상의 사랑을 받길 바랍니다*
To. jess